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지금 우리의 헤어짐이 영원한 이별이 아닌 잠시 동안 작별이라 생각하고 그리움은 간직하겠지만 슬픔은 잊어볼게 언니야 사랑해"

추모자 : 한**

"꿈에 연달아 두번이나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꿈에서는 삼촌이 행복하게 웃고 많이 아프지않아서 나도 좋았어."

추모자 : 이**

"아들 잘지내고 있어라 또 보자 꾸나 안녕"

추모자 : 김**

하늘나라 편지

하늘에 있는 그리운 당신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기증자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하늘나라 편지'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추모를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으로 익명 작성이 가능합니다.

확인하세요!

  • 기증자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해치거나, 비방의 글 등이 게시가 될 경우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경건한 분위기에서 기증자분을 추모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가 있으니 게시글 작성 시 개인정보 등록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하늘나라편지에 쓰신 글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뉴스레터에 익명 표기와 뜻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의 수정을 통해 게재될 수 있습니다.
  •    (한글/영문 10글자)
  • (숫자 4글자)
  •  
  • (한글/영문 50글자)

자동 입력방지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