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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및 목표
-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은
-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한 장기 및 조직 구득기관으로서 뇌사추정자 또는 조직기증 희망자 발생 시 병원으로부터 통보를 받고, 기증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중기 경영목표(2021~2025) 체계도
MISSION | 「장기·조직 기증」 생명나눔 가치실현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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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 「생명과 생명을 잇는」 장기·조직 기증 선진국을 지향하는 전문 관리기관 | ||
핵심가치 | 생명존중, 전문성, 소통·협력, 인권경영 | ||
전략목표 | 기증자 증대를 위한 관리 고도화 | 생명나눔 문화확산 | 지속가능 경영체계 확립 |
전략과제 | 현장중심 기증관리 내실화 | 의료인 생명나눔 인식개선 | 지속적 사회적 가치 실현 |
기증관리 일원화를 위한 협업체계 확대 | 국민참여ㆍ소통기반의 혁신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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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바라는 기증자 예우 실현 | 대국민 생명나눔 인식제고를 위한 전략적 홍보 교육 | 미래 성장 경영기반 강화 |
주요역할
뇌사장기기증
뇌사자의 장기기증과 관련된 전반적인 역할 수행 | 뇌사 추정자 통보를 받고 기증 적합성 평가 및 뇌사 판정의 조정, 기증자와 유족의 사후 예우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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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뇌사자 전담 검사실 “KODA LAB” 개설 | 뇌사장기기증자 필수 검사를 24시간 응급 시행하며, 신속·정확·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5시간 내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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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기증
인체 조직 기증 | 화상, 골절, 뼈암, 혈관 및 시각질환 등 선천성 혹은 후천성 신체 장애로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내 몸의 인체조직을 기증하는 숭고한 생명 나눔입니다. 한 사람이 기증한 인체조직 이식재로 최대 100명의 환자들이 생명을 구하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뇌사 장기 기증 혹은 사후에 뼈, 피부, 근막, 심장판막, 인대 및 건, 연골, 혈관, 신경, 심낭 등의 조직을 기증할 수 있으며,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는 양막을 기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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