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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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 추모행사(부산) 유가족 편지 낭독(기증자 최다원 님의 어머니 이상자 님)
2022-12-28
생명나눔을 통해 숭고한 삶을 선물한 기증자와 유가족을 추모하기 위한 '생명나눔 기증자 추모행사'
이번 22년 부산에서 진행된 추모행사 중 인체조직 기증자 최다원 님의 어머니 이상자 님의 '감동적인 편지'
<영상 자막>
0.05-0.13
다음은 숭고한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준 기증자님을 기리면서 그 가족분들게
기념패를 전달할 시간을 갖기
0.14-1.00
이전에 ,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가족분의 편지 낭독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에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인체조직을 기증하신 최다원님의 어머니 이상자님의
편지 낭독이 있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짝 짝 짝 (박수소리)
새롭게 시작된 짝사랑 (음악)
봄이 겨울을 밀며 그 틈 사이로 나에게
작은 심장 하나가 쿵쾅거리며 말했다.
1.01-1.47
나 엄마 아들 할래요
나 여기 있어요 하며 나를 부르던 너
너와의 만남은 참 좋았다.
매 순간마다 너의 웃음은 참 좋은 소리였고
너와의 호흡 맞춤은 누나와 형아의 질투를 만들었지
참 좋은 사랑이었고
참 행복한 만남이었다.
너와의 늦은 만남을 어느 고운이는 말하기를
나에게 참 잘할 아이라며 축하한다고 했었다.
그런 나에게
1.48-1.58
2022년 4월 12일 오후 10시 25분
준비되지 않은 짝사랑이
가슴을 쿵쾅거리며
1.59-5.32
시작됐다.
언제나 내일이 있는 줄 알았던 그 날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학원을 간 네가
아직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네
누군가 전화기 너머로
어머니 여기 부산대학병원 외상응급센터 안내데스크입니다.
환자분이 다치셔서 병원에 오셨습니다.
나는 무슨 소리예요 ?
하고 보이스피싱인줄만 알았다.
우리 아이 바꿔주세요
어머니 환자 분이 다치셔서
병원에 왔다구요
어떻게 다쳤는데요?
저희들도 모릅니다. 사고입니다.
119대원을 바꾸겠습니다.
어 아니네 이게 뭐지 ?
진짜인가 ?
119대원으로부터
내 아이에게 사고가 있었고
병원에 오는 길에 심정기가 왔다는 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왔다.
아무 소리도 판단력도 이미 상실되고 없었다.
아이의 주민번호를 주소를 알려줄 수 없었다.
생각이 나지 않았다.
골목에 서서 아이 아빠를 불렀다.
내 가서 붕뜬 그곳은
다원이의 사고가 난 자리에서 멀지 않은 자리였고
그 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있었어도
나는 몰랐다.
내 아이 사고 자리가
그 곳이라는 것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목소리가 목을 타고 나오지를 않았다.
그런 중에 아이는
엄마와 아빠를 기다리지도 못하고
급하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들과 함께
내 아들 다원이는
천국으로 가 버렸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아무리 불러도 목 놓아 불러도
빨리 오라고 손짓 해도
다원이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나는 애타게 부르는데
다원이는 엄마 나 여기서 좀더 놀다 갈께요
하고 씨익 웃으며
뛰어 가버렸다.
야 다원아 그냥 가면 어떻게 해
소리를 질러 불러도
손만 흔들고 마구 뛰어가 버렸다.
얼미니 좋은 것이 많길래
그리 바삐 뛰어가
다원아 야 하고 소리를 질러본다.
언제끔 현관문을 열면서
다녀왔습니다. 엄마 배 고파요
응 배 고파요 .
그래 뭘 먹을까 ? 몰라
이렇게 참새처럼 조잘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
얼마나 재미있길래
배도 고플텐데
왜 아직 오지 못하고 있는거니 ?
다원아, 너와의 기약없는 이별 이후 나에게는
하늘을 보는 버릇이 생겼다.
5.33-5.45
예쁜 하늘을 보아도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보아도
많은 날 맑은 하늘을 보아도
별빛 달빛을 보아도
나는
5.46-7.05
묻는다
너 거기에 있어 ?
그 곳에 있는 거 맞지 ?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길래
집에 안와 ?
엄마가 얼마나 기다리는데
올 때 꼭 연락줘
집에 엄마 없으면 너 서운해 했잖아.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제발 돌아만 와
빨리 이 한없는 기다림의 끝은 있을까 ?
하늘은 우리 다원이의 놀이터가 되었다.
구름은 다원이의 얼굴
햇살은 다원이의 표정
바람은 다원이의 냄새
비는 다원이의 땀방울
꽃향기는 다원이의 웃음소리
너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데
너만 없네
아가야 불러보고도 싶고 안아보고도 싶다.
우리 가족 모두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데
금방이라도 엄마하며 돌아 올 것만 같다.
너를 기다리는데
7.06-7.12
아직 네 체온이 내게 남아있고
네 살결이 느껴지는데
7.13-7.49
부드러운 머리카락의 느낌이 내 손에
지문처럼 남아 있는데
기다림이 참 고단하다.
우리 가족은 네가 없는 것이
인정이 안돼
내 사랑하는 내 아기
때론 하나님께 네 안부를 묻는다.
네 주인은 아무 대답없이
마냥 하늘만 아름답게 물들인다.
언제쯤이면 이 짝사랑은 완성이 될까 ?
완성되는 날 마음껏 안고
7.50-7.57
마음껏 웃어볼까
사랑한다 내 아들
7.58-8.07
내 분신이었던 다원이
이 땅 어딘가에
너의 일부가 다른 사람의 희망이 되어
살아가고 있겠지
8.08-8.20
나는 오늘도 기도한단다.
제발 행복하라고
제발 건강하라고
그래야 너도 행복할 거 같아
8.21-8.25
다원아 행복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8.26-8.31
우리 만나는 날
실컷 울고 웃어보게
영원한 나였던
8.32-08.50
너
내 사랑이었던 너
활짝 웃으며 평안히 지내기를
우리 하나님께 너를 부탁드린다.
너를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아빠 형 누나가,
8.51-9.44
쩍 쩍 짝
다음은 숭고한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 주신
기증자를 기리면서 그 가족분에게
기념패를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념패는 대표 기념패 증정이 있은 후에
각 테이블에서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표 기념패 전달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기념패를 대표로 수령하시는 서동준님 가족, 신승훈님 가족분들께서는
단상위로 잠시만 올라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9.45-10.03
이어서 기증자 신승훈님 귀하패를 받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문인성
짝 짝 짝
10.04-10.07
지금 앉아 계신 각 테이블에서도 가족분들이 기념패 전달을 이어가겠습니다.
10.08-10.13
이 동훈님, 진 수녀님, 이 상구님, 김 상호님, 박 경호님,
10.14-10.20
최 창영님, 가족분들은 잠시만 일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21-10.42
기념패
사랑과 흿행으로 나눠 주신 생명 덕분에 희망의 씨앗이 싹텄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위대한 영웅을 기리며 이 패를 드립니다.
2022년 11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문 인성
10.43-10.47
다시 한번 이식 수혜자를 대표해서 감사와
10.48-11.00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준비한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임직원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서 인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11.01-11.28
네 ,
오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있는 국립장기구득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 소속 공공기관입니다.
유가족 여러분께서 어렵게 결정한 기증을 성공적으로 이식 수혜자에게 연결되기까지 그 다리가 되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 기관의 슬로건인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여기 계신 모든 유가족분들깨 마음을 다해 인사드리겠습니다.
11.29-11.37
여러분 감사합니다. 인사 짝 짝 짝 바로
11.38-
오늘 참석해 주신 유가족분들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바쁜 일정 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네외빈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준비되는 동한, 잠시 참석하신 모든 분 들, 기념촬영이 있겠습니다.
참석해주신 유가족분들, 관계자분들께서는 잠시만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22년 부산에서 진행된 추모행사 중 인체조직 기증자 최다원 님의 어머니 이상자 님의 '감동적인 편지'
<영상 자막>
0.05-0.13
다음은 숭고한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준 기증자님을 기리면서 그 가족분들게
기념패를 전달할 시간을 갖기
0.14-1.00
이전에 ,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가족분의 편지 낭독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에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인체조직을 기증하신 최다원님의 어머니 이상자님의
편지 낭독이 있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짝 짝 짝 (박수소리)
새롭게 시작된 짝사랑 (음악)
봄이 겨울을 밀며 그 틈 사이로 나에게
작은 심장 하나가 쿵쾅거리며 말했다.
1.01-1.47
나 엄마 아들 할래요
나 여기 있어요 하며 나를 부르던 너
너와의 만남은 참 좋았다.
매 순간마다 너의 웃음은 참 좋은 소리였고
너와의 호흡 맞춤은 누나와 형아의 질투를 만들었지
참 좋은 사랑이었고
참 행복한 만남이었다.
너와의 늦은 만남을 어느 고운이는 말하기를
나에게 참 잘할 아이라며 축하한다고 했었다.
그런 나에게
1.48-1.58
2022년 4월 12일 오후 10시 25분
준비되지 않은 짝사랑이
가슴을 쿵쾅거리며
1.59-5.32
시작됐다.
언제나 내일이 있는 줄 알았던 그 날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학원을 간 네가
아직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네
누군가 전화기 너머로
어머니 여기 부산대학병원 외상응급센터 안내데스크입니다.
환자분이 다치셔서 병원에 오셨습니다.
나는 무슨 소리예요 ?
하고 보이스피싱인줄만 알았다.
우리 아이 바꿔주세요
어머니 환자 분이 다치셔서
병원에 왔다구요
어떻게 다쳤는데요?
저희들도 모릅니다. 사고입니다.
119대원을 바꾸겠습니다.
어 아니네 이게 뭐지 ?
진짜인가 ?
119대원으로부터
내 아이에게 사고가 있었고
병원에 오는 길에 심정기가 왔다는 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왔다.
아무 소리도 판단력도 이미 상실되고 없었다.
아이의 주민번호를 주소를 알려줄 수 없었다.
생각이 나지 않았다.
골목에 서서 아이 아빠를 불렀다.
내 가서 붕뜬 그곳은
다원이의 사고가 난 자리에서 멀지 않은 자리였고
그 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있었어도
나는 몰랐다.
내 아이 사고 자리가
그 곳이라는 것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목소리가 목을 타고 나오지를 않았다.
그런 중에 아이는
엄마와 아빠를 기다리지도 못하고
급하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들과 함께
내 아들 다원이는
천국으로 가 버렸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아무리 불러도 목 놓아 불러도
빨리 오라고 손짓 해도
다원이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나는 애타게 부르는데
다원이는 엄마 나 여기서 좀더 놀다 갈께요
하고 씨익 웃으며
뛰어 가버렸다.
야 다원아 그냥 가면 어떻게 해
소리를 질러 불러도
손만 흔들고 마구 뛰어가 버렸다.
얼미니 좋은 것이 많길래
그리 바삐 뛰어가
다원아 야 하고 소리를 질러본다.
언제끔 현관문을 열면서
다녀왔습니다. 엄마 배 고파요
응 배 고파요 .
그래 뭘 먹을까 ? 몰라
이렇게 참새처럼 조잘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
얼마나 재미있길래
배도 고플텐데
왜 아직 오지 못하고 있는거니 ?
다원아, 너와의 기약없는 이별 이후 나에게는
하늘을 보는 버릇이 생겼다.
5.33-5.45
예쁜 하늘을 보아도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보아도
많은 날 맑은 하늘을 보아도
별빛 달빛을 보아도
나는
5.46-7.05
묻는다
너 거기에 있어 ?
그 곳에 있는 거 맞지 ?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길래
집에 안와 ?
엄마가 얼마나 기다리는데
올 때 꼭 연락줘
집에 엄마 없으면 너 서운해 했잖아.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제발 돌아만 와
빨리 이 한없는 기다림의 끝은 있을까 ?
하늘은 우리 다원이의 놀이터가 되었다.
구름은 다원이의 얼굴
햇살은 다원이의 표정
바람은 다원이의 냄새
비는 다원이의 땀방울
꽃향기는 다원이의 웃음소리
너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데
너만 없네
아가야 불러보고도 싶고 안아보고도 싶다.
우리 가족 모두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데
금방이라도 엄마하며 돌아 올 것만 같다.
너를 기다리는데
7.06-7.12
아직 네 체온이 내게 남아있고
네 살결이 느껴지는데
7.13-7.49
부드러운 머리카락의 느낌이 내 손에
지문처럼 남아 있는데
기다림이 참 고단하다.
우리 가족은 네가 없는 것이
인정이 안돼
내 사랑하는 내 아기
때론 하나님께 네 안부를 묻는다.
네 주인은 아무 대답없이
마냥 하늘만 아름답게 물들인다.
언제쯤이면 이 짝사랑은 완성이 될까 ?
완성되는 날 마음껏 안고
7.50-7.57
마음껏 웃어볼까
사랑한다 내 아들
7.58-8.07
내 분신이었던 다원이
이 땅 어딘가에
너의 일부가 다른 사람의 희망이 되어
살아가고 있겠지
8.08-8.20
나는 오늘도 기도한단다.
제발 행복하라고
제발 건강하라고
그래야 너도 행복할 거 같아
8.21-8.25
다원아 행복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8.26-8.31
우리 만나는 날
실컷 울고 웃어보게
영원한 나였던
8.32-08.50
너
내 사랑이었던 너
활짝 웃으며 평안히 지내기를
우리 하나님께 너를 부탁드린다.
너를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아빠 형 누나가,
8.51-9.44
쩍 쩍 짝
다음은 숭고한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 주신
기증자를 기리면서 그 가족분에게
기념패를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념패는 대표 기념패 증정이 있은 후에
각 테이블에서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표 기념패 전달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기념패를 대표로 수령하시는 서동준님 가족, 신승훈님 가족분들께서는
단상위로 잠시만 올라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9.45-10.03
이어서 기증자 신승훈님 귀하패를 받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문인성
짝 짝 짝
10.04-10.07
지금 앉아 계신 각 테이블에서도 가족분들이 기념패 전달을 이어가겠습니다.
10.08-10.13
이 동훈님, 진 수녀님, 이 상구님, 김 상호님, 박 경호님,
10.14-10.20
최 창영님, 가족분들은 잠시만 일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21-10.42
기념패
사랑과 흿행으로 나눠 주신 생명 덕분에 희망의 씨앗이 싹텄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위대한 영웅을 기리며 이 패를 드립니다.
2022년 11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문 인성
10.43-10.47
다시 한번 이식 수혜자를 대표해서 감사와
10.48-11.00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준비한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임직원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서 인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11.01-11.28
네 ,
오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있는 국립장기구득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 소속 공공기관입니다.
유가족 여러분께서 어렵게 결정한 기증을 성공적으로 이식 수혜자에게 연결되기까지 그 다리가 되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 기관의 슬로건인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여기 계신 모든 유가족분들깨 마음을 다해 인사드리겠습니다.
11.29-11.37
여러분 감사합니다. 인사 짝 짝 짝 바로
11.38-
오늘 참석해 주신 유가족분들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바쁜 일정 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네외빈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준비되는 동한, 잠시 참석하신 모든 분 들, 기념촬영이 있겠습니다.
참석해주신 유가족분들, 관계자분들께서는 잠시만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