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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감동 이야기_기증자 김녹토 님 편] 음악과 생명나눔으로 큰 감동을 준 이야기

2023-08-08

음악으로 세상에 감동을 전한 뮤지션 김녹토 님, 갑작스럽게 마주한 이별의 순간에도 생명나눔을 통해 4명에게 새로운 삶을 나누고 가셨습니다.
음악과 생명나눔으로 세상에 큰 감동을 선물한 기증자 김녹토 님의 이야기를 그의 아버지 김동엽 님을 통해 들어보세요.


<영상 자막>
0.01-0.07
감미로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던 뮤지션 김녹토 님,
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사가 되었고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0.08~0.13
이 영상은 그의 생명나눔 이야기를 통해 그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0.14~0.20
생명나눔 감동이야기
음악과 생명나눔으로 세상에 큰 감동을 준 기증자 김녹토 님 이야기
0.21~0.25
싱어송라이터, 자신의 꿈을 노래하며 젋음을 불태우던 김녹토 님,
그런 그에게 다가온 너무 이른 이별의 순간
0.26~0.31
열심히 노래 부르며 뮤지션이라는 꿈을 꾸던 그는 갑작스런 사고로 장기기증을
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0.32~0.37
마지막 순간에도 희망을 노래한 김녹토 님,
그의 아버지가 말하는 그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0.38~0.41
음악을 사랑하고 성실했던 아들..
0.42-0.46
녹토하고 추억은 많은데
0.47-0.49
어렸을 때 초등학교 가기전에
0.50-0.58
피아노를 조금 했는데 다른 어린 학생들은 좋은 옷을 입고
0.59-1.01
경연을 갔는데 녹토는 집에서 입던 반바지와 .
1.02-1.08
티셔츠를 입고 갔는데 금상을 받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고
1.09-1.13
음악은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었고,
1.14-1.18
음악을 위해서 돈을 벌려고
1.19-1.23
식당일도 했고 방안에 음악 부스를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1.24-1.28
곡을 많이 주고 홍대에서 버스킹 같은 것도 하고
1.29-1.34
항상 기억에 남고 고마운 아들이었습니다.
1.35~1.38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의 순간..
1.39-1.50
3시쯤인가 소방서 관계되시는 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가 7월 5일 새벽이었습니다.
1.51-1.54
식당 퇴근이 10시인데
1.55-2.00
그 이후에 음악 관련 어디에 볼 일을 보러 가다가 높은데서 떨어져서
2.01-2.02
중환자실에 있다고
2.03-2.06
제가 급히 택시를 타고
2.07-2.10
서울까지 가서 응급실을 가보니 녹토가
2.11-2.12
온 몸을 붕대로 감고 있었습니다.
2.13-2.15
점점 차도가 않 좋아지고
2.16-2.19
아들은 말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디 아프다고
2.20-2.25
고통도 느끼지 못하고 하늘 나라로 소풍가게 되었습니다.
2.26-2.30
지금은 천국에 있습니다. 우리 아들 녹토
2.31~2.35
착한 아들을 떠나보내며, 장기기증을 하다..
2.36-2.40
평상시에 스스로는 잘 자랑을 하지 않지만
2.41-2.46
헌혈도 자주 녹토는 했고요, 길에 갈 때 쓰레기를 버리면 줍고
2.47-2.50
장기기증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2.51-3.00
그런데 우리 아들이 이렇게 주고 떠날 거라고는 생각을
평상시에는 하지 못했지만
3.01-3.07
많은 분들이 저를 찬성해 주시고 응원해 주서서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3.08~3.13
뇌사장기기증. 감미로운 노래와 숭고한 나눔을 통해서
모두의 마음과 세상을 따듯하게 만든 김녹토 님
3.14~3.20
하늘의 별이 되어 세상을 비추는 그, 그리고 유가족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3.21~3.25
사랑하는 아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3.26-3.30
아들, 하늘나라로 소풍 간 거지 ?
3.31-3.33
근데 소풍을 너무 일찍 간 것 같아.
3.34-3.50
천국에서 평화를 누리고 기쁨을 누리고 음악도 하고 요리도 하고
많은 이들과 천국에서 기쁨을 누리기 바래요.
아들 , 사랑해
3.51~3.55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From the end to the start)
3.5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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