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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인터뷰​ _ 힙합 아티스트 '스윙스' 편

2021-04-21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을 멈추지 않는 힙합 아티스트 '스윙스'!! 최근 기증희망등록을 알리며 생명나눔에도 동참한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


<영상 자막>

0.24-0.35
랩이라는 장르가 유독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Young Man’s Game” 이라는 별명도 있어요. “젋은 친구들이 놀이”저는 마냥 젊진 않거든요. 어리다고 할 수는 없거든요.
0.36-0.44
힙합은 정말 수명이 짧죠. 평균 2년만 가도. 활동이야 2년 이상 할 수 있지만
0.45-0.51
어느 정도 인지도를 유지하는 상태를 2년 이상 가는 건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0.52-1.04
보여줘야 할 때라서 충분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기뻐요
그러니까 먼 훗날 돌아봤을 때 내가 이런 도전을 했구나 라는 것에 대한 뿌듯함이 있을 것 같아요.
1.10-1.24
일단은 하는 사람이 워낙 많고 그 다음에 예술가+연예인들 자체가 제가 경험했을때는 유명세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1.25-1.44
속된 말로 이 바닥에서 잘 나갔던 친구들이 어떻게 무너지는 지 저는 다 봤어요.
제 눈으로. 왜 호화롭게 돈 좀 벌고 열심히 재미있게 사는 이런 친구들 많을텐데 왜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텐데 바로 그것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요.
원래 해홨던 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그때 많이 잊는 것 같아요.
1.45-1.54
제일 어려운 건 제가 봤을 때 이거예요. 단거리 달리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사실 이봉주 선수님처럼 계속 가야해요.
1.55-2.04
제가 좋아하는 비유가 있는데 오리들 호수에서 이렇게 앉아있잖아요. 발은 밑에서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거예요. 겉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2.09-
업그레이드 라는 시리즈는 유독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라서 그런 것 같아요.
2.19-
제가 지구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마이클 조던이라는 농구 선수인데 그 사람의
다큐멘터리를 자주 봐요. 너무 좋아해서. 그런데 뭐라고 했냐하면 그 사람이 세 번째 우승할 때 부터는 그냥 이길 때 마다 안도였지 기쁨이 아니었다고.“아” 이겼다. 이런 느낌 여선번 째 할때도 지쳐있는 상태 이거 재미가 없는 거예요.
2.39-2.50
저도 약간 비슷한 걸 느껴요. 고백하자면, 15년이나 똑같은 일을 하다 보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진화를 할 까 맨날 찾는 것 같아요.
2.55-3.09
Heat 열기요 제가 그냥 성장 욕구가 강한 사람이라고 표현할께요. 저애 대해서
3.10-3.12
제가 이제 브런치라는 어플이 있어요. 작가들의 어플이예요.
3.13-3.29
제가 거기에 글을 쓰면서 “책 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2년 동안 열심히 쓰고 쓰고 하다 보니까 모여서 책을 내게 됐어요. 근데 내용은 제목과 관련이 있는데 “열기”, 사람들 한테 열기를 뿜고 싶어서
3.30-3.37
저 같이 좀 아직 어린 친구들, 저 보다도 어린 친구들이 읽고 약간 “불”을 느꼈으면 해서
3.44-3.47
제가 막 어렵고 멋있는 일을 했다고 전혀 생각을 않해서
3.48-3.55
저는 그냥 이거였어요. 제 사고방식은 간단했어요.
쥭는다 못 가져간다 남주지 왜 저는 그냥 이거였어요.
3.56-4.04
저는 그냥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옛날부터 한다 한다 하다가 어쩌다 생각나서 누가 추천해서
‘아,맛다’그거 어렵지도 않다며‘ 해서 한 거예요
4.05-4.19
별 생각 없이 기재를 했다 ’와 이거 엄청난 일이다‘ 이런 식으로
갑자기 반응이 생겨서 좀 부담 아닌 부담을 느꼈어요.
’워. 이게 그렇게 큰 거야‘
4.20-4.23
한번쯤은 누구나 생각해 볼 만한 이슈라고 말하겠습니다.
4.42-4.47
네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