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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릴레이를 시작하다! [생명나눔 감동 이야기_ 생명나눔 홍보대사 개그맨 김경식 님 편]

2022-12-08

매주 일요일 낮, 우리에게 영화 소개해 주는 아저씨!!
90년대 인기 개그 그룹 틴틴파이브를 넘어 이제는 영화 소개해 주는 아저씨로 더 유명한!!
생명나눔 홍보대사 개그맨 김경식 님,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상 자막>
0.01-0.12
‘영화 소개하는 아저씨’ 김경식, ‘영화 대 영화’ 김경식,
‘영화 사기꾼’ 김경식, 연관 검색어를 보면
사기꾼이 제일 많이 나와요.
그냥 사기꾼이 아니라 영화 사기꾼
0.40-0.4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0년째 오랫동안 여러분들 곁에서
웃음을 주고 있는 개그맨 김경식입니다.
0.55-0.58
개그맨이 되고 싶었던 이유가
0.59-1.05
저 때는 개그맨의 파워는
아마 코미디 콘텐츠가 제일 화려했었어요.
1.06-1.09
최양락 씨나 임하룡 씨 심형래 씨
1.10-1.14
‘띠리리 띠리리리~’
이것부터 시작해서 어린 아이부터 할아버지가 다 알았어요.
1.15-1.24
그래서 저는 엔터테인먼트 세계에서는 코미디언, 개그맨이
최고구나 그렇게 생각해서 ‘개그맨 되어야겠구나’라고 마음 먹었죠.
1.29-1.36
신인 시절이 좀 짧았죠. 일 년 남짓하고
바로 그냥 틴틴파이브로 떴죠.
1.37-1.50
운이 좋았다고 그러면
너무 성의 없는 대답 같지만 타이밍하고 운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제가 시작할 때는 희한하게 ‘SBS’라는 신생 방송국이 생겨서
제가 공채 1기에요.
1.51-2.10
그러다 보니까 좀 기회가 좀 더 많아져서
뭐 틴틴파이브 하는 이 다섯 명이 아카펠라도 하고
노래도 하고 마임도 하고 춤도 추고 로봇캅도 하고 그러면서
갑자기 또 인기를 얻게 돼 가지고
여태까지 지금까지 오게 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죠.
2.15-2.26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무래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죠.
출발 비디오 여행이 ‘영화 대 영화’ 같은 코너는 20년을 했어요.
올해가 20년째예요. 2002년에 시작해서 지금 2022년이잖아요.
2.27-2.32
‘아니 20년이나 했어.’ 그랬었을 거야.
아니 김경식 그 영화 소개하는 건 아는데 그게 20년이나 됐어.
2.33-2.53
옛날에는 틴틴파이브에 김경식, 딱따구리 김경식, 까부리 김경식,
여러가지 한다 깅경식, 이런 것이 지금은 단 하나 잖아요.
‘영화 소개하는 아저씨’ 김경식, ‘영화 대 영화 김경식’,
‘영화 사기꾼 김경식’, 연관 검색어를 보면은 사기꾼이
제일 많이 나와요 근데 그냥 사기꾼이 아니라 영화 사기꾼
2.54-3.00
축약해서 설명하는 건 제가 제일 대한민국에서 잘한다고
제 입으로도 말할 수가 있죠.
3.05-3.13
원래 장기기증에 대해서는 생각이 있었구요.
3.14-3.25
행동에 다 옮기지 못했어요. 근데 제가 라디오 프로그램 하나를
진행하는 게 있거든요. TBN 교통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서 기증원 원장님을 인터뷰를 하게 됐어요.
3.26-3.39
그 인터뷰를 하는데 이게 제가 마음이 잘 됐다.
원장님 만난 김에 또 방송 내용에서도
원장님 저도 지금 생각이 있는데 저도 신청하고 싶습니다.
했더니
3.40-3.47
‘그래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게 됐는데 연결이 돼가지고
제가 지금 바로 이제 행동에 옮기게 된 거죠.
3.51-4.20
죽음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무겁다예요
그래서 저는 제 역량이 되는 한 라이트하면서도
그 깊은 속 뜻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그리고 이게 여러분들한테
어렵게만 다가가지 않고 쉽게 그리고 또 아이디어 넘치는
이런 이제 콘텐츠 그리고 또 홍보 활동을 하고 싶어요.
4.21-4.51
예를 들면은 동화에 보면은 동물들을 갖다가 의인화하잖아요.
‘토끼야, 안녕’
‘다람쥐구나’
‘너, 왜 그래’
‘나 아파’ 이래가지고 아니면 좀 코미디화 해가지고
별주부전 같은거 해가지고
‘아 토끼 간을 갖다가 어디 갖다 놓으라고 그래’
‘그냥 둔대요.’
‘아 정말이야! 숨겨놓는 게 아니고! 너 원래 숨겨놓잖아’
‘아니에요. 이제 숨겨놓지 않아요. 필요하시잖아요. 제 거 쓰면 돼요.’
4.52-4.54
이런 식으로 이렇게 재밌게 만들 수도 있고
4.58-5.48
내 스스로가 여기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된다라는 게
결론이더라고요 제 스스로가 먼저 시작이 되는 거고
따뜻해야 되고 진정성 있게 해야지 이 마음을 다른 사람한테
전달할 수 있겠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제가 홍보대사가 아니라 여기에 관심을 가지면
우리 모두가 홍보대사라는 거예요.
진심으로 신청을 하시는 순간 홍보대사가 되시는 거거든요.
김경식, 오수진 아나운서만 홍보대사가 아니라 쓰는 순간
또 관심을 갖는 순간 같이 활동하셔야 되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은 제가 아까 말했듯이 꾸준하게 하면서
많은 분들한테 좋은 영향력을 주셔야 되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5.52-6.00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우리가 남이가’ 이 단어로 말할 수가 있고
한 단어로 한다면
6.01-6.10
‘한 몸’
나눈다는 행동 자체에서 기뻐했으면 좋겠고 감사했으면 좋겠어요.
6.14-6.20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