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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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주간 맞이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 열어
2024-09-12
“생명나눔 주간 맞이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 열어”
- 강북삼성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기증 활성화 행사 개최
-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수혜자가 전하는 생명나눔 이야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9월 6일, 10일 생명나눔의 소중함 전달 및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강북삼성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

(좌) 강북삼성병원 동행 콘서트 , (우)부산대학교병원 동행 콘서트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둘째 주를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했다.
이 주간을 맞이해 강북삼성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증자 유가족, 이식 수혜자, 기증희망등록자로 이뤄진 ‘생명의소리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클래식 악기 연주, 그리고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가 함께하는 생명나눔 주제 토크가 진행됐다.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최하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장호연)의 후원 및 유관기관인 생명잇기(이사장 김영훈)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병원장은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생명의소리합창단과 같은 의미 있는 공연과 아름다운 악기연주, 기증자 유가족과 수혜자의 생명나눔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까지 즐겁고 소중한 공연을 마련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병원 정성운 병원장은 “동행 콘서트를 통해 생명나눔의 소중함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게 되었고,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유가족과 의료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및 기증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생명나눔 주간을 통해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이 담긴 생명나눔 문화가 더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9월 둘째 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많은 곳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함께하고 있다. 156개 민관 합동 ‘희망의 씨앗 캠페인’, 나눔의 이야기를 전하는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 등 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와 기증자 유가족, 그 길을 함께하는 의료진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