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보도자료

담당부서 : 대외협력팀 02-765-8739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운동 성료

2025-09-12

- 임직원 대상 친환경 운동 ‘에코다 캠페인’ 개최
- 환경 기념일 맞이 자원 순환·사회 공헌 결합한 활동 전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일까지 임직원 대상 친환경 캠페인인 ‘에코다(ECO-KODA)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개최했다.

 

                                    

                                                (좌)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우)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국장기조직기증원지부 장재준 지부장

 

                           

                       8월 2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본사 중회의실에서 임직원 대상 친환경 캠페인이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 9월 6일 자원 순환의 날 등 주요 환경 기념일을 맞아, 환경 이슈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텀블러 데이’, ‘에코 빙고 챌린지’, ‘노사가 함께하는 헌수건 기부 ’ 등으로 구성되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사회공헌의 가치를 동시에 담아냈다.

 

먼저 ‘텀블러 데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행사로, 텀블러를 지참한 임직원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에코 빙고 챌린지’는 게임 요소를 접목해 쉽고 재미있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 프로그램이다. ‘불필요한 메일 지우기’, ‘음식 잔반 제로’, ‘탄소중립 포인트 가입’, ‘안 쓰는 물건 나눔&기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16가지의 친환경 행동 중 실천한 항목을 빙고 판에 표시하고, 완성된 빙고를 인증하면 간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음료는 커피 생산에서부터 소비되는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인 탄소 저감 커피이자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음료를 제공하였고, 에코 빙고를 완성한 직원에게 제공되는 간식은 밀가루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만든 분말이 재료인 빵이 제공되어 캠페인의 취지를 더 살렸다.

 

캠페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노사가 함께하는 헌수건 기부’는 헌수건을 버리지 않고 깨끗하게 세탁하여 유기견 보호단체에 기부하는 활동으로, 자원순환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의 실천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기부는 기관장과 노조 대표를 포함한 다수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수건 30킬로그램(kg)과 함께 수건 폐기물 비용에 보탤 수 있도록 소액의 기부금도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강화하고,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그동안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엘리베이터 1일 이용 안 하기 캠페인’, ‘▲쿨맵시 캠페인’, ‘▲점심시간 소등 캠페인’ 등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에코다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공공기관의 책임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공공기관으로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더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애코다 캠페인 포스터                                                         애코빙고 첼린지 빙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