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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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 시스템 해외의료진과 교류
2024-06-17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 시스템 해외의료진과 교류”
- 6월 3일~14일, 방글라데시,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국가 해외 의료진 8명 방문
- 한국의 기증 시스템 전달받아, 더 많은 생명 살릴 수 있도록 노력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해외 의료진에게 뇌사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한 의료시스템 견학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좌)해외 의료진 단체 사진(방글라데시,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우)진단검사의학과(KODA LAB) 연수
방글라데시 2명, 몽골 2명,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2명(의사 4명, 간호사 4명)의 해외 의료진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방문하여 국내 기증 절차 및 기증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들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뇌사기증자 전문 검사실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장기이식 관련 검사 절차 및 검사의 질 관리에 대한 견학을 하고 국내 장기기증 및 이식에 관련된 토론을 진행했다.
방글라데시 Harun 교수는 “대한민국의 체계적인 기증 절차 및 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상 깊었다.”며 “뇌사추정자 신고 및 기증 적합성 판정, 뇌사관리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였다. 아시아 기증 선두 주자인 한국의 기증 시스템 및 노하우 등 다양한 지식을 전달받았고, 이를 통해 자국으로 돌아가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장기기증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이기에 국가와 인종에 국한되지 않고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지식 공유에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아시아 선두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기증이 활성화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의료기관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해외 의료진 교육은 사단법인 생명잇기에서 주관하고,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