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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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3개 기관 손잡고 장기·조직 기증희망등록 공동캠페인 전개
2025-11-04
- 엘앤씨바이오, 한국공공조직은행과 11월 3일부터 공동캠페인 진행
- ‘Better Life Together’ 슬로건 아래, 국민 참여 캠페인 활동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국민의 장기·조직 기증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재생의학 전문 기업 엘앤씨바이오 및 한국공공조직은행과 함께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기ㆍ조직 기증희망등록 공동캠페인(Better Life Together)’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단체 사진

공동 캠페인 포스터 촬영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은 생명 유지와 사회 복귀,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가져다주는 나눔이자 소중한 선택이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여전히 기증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공급이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3개 기관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 인식 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Better Life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조직 기증의 의미를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3개 기관은 ▲국민 대상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병원·학회·공공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 운영 ▲캠페인 참여형 콘텐츠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증 약속’을 통한 생명 나눔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린 리본’을 파트너사 및 의료진 등에 전달해 참여를 독려하고, 더 많은 국민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장기·조직 기증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또 다른 이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귀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증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더 많은 사람이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생명나눔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이식 대기자들에는 희망이자, 우리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사회적 문제이다. 생명나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