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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7회 생명나눔 기념식…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장관 표창 수여
2024-09-23
“보건복지부, 제7회 생명나눔 기념식…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장관 표창 수여”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7일간 생명나눔 주간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 진행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삼열 원장)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4년 제7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장기 등 기증자 발굴 및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삼열 원장과 직원 3명이 보건복지부(조규홍)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좌) 유공자 표창,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우)한국장기조직기증원 유공자 표창 수상자(왼쪽부터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김윤식 대리, 김소현 팀장, 이삼열 원장, 서명균 팀장)
보건복지부는 제6회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매년 9월 둘째 주를 '생명나눔 주간(9월 9~15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 등 기증 활성화·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38명과 2개 기관에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 장기구득기관 및 인체조직지원기관으로 기증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증 업무를 수행하고, 기증 인식 확산, 뇌사장기기증 혈액 검사를 진행하는 직원 3인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증자 유가족 대표로 표창장을 수상한 박정순 씨는 뇌사장기기증자 유가족으로 2014년에 딸 유아라씨를 떠나보낸 뒤 '생명의 소리 합창단'에서 활동하면서 장기기증 홍보 강연과 장기기증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증자 유가족들의 멘토로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생명나눔 주간을 통해 지자체,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기업 156개 기관이 서로 연계해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호연 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은 "장기기증을 통해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와 유가족분들, 관련 종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이웃사랑과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생명은 누구에게나 하나뿐이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며, 이를 나누고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며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누구에게나 단 하나뿐인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