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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이야기] 아버지가 남긴 기적을 이어받아 생명나눔을 노래하는 딸
2025-12-30
아버지가 남긴 생명의 기적을 이어받아 생명나눔을 노래하는 딸, 김세연 님의 이야기
2007년 5월, 생일을 3일 앞둔 어느 날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 김종익님 뇌사 판정 후 가족이 내린 결정은...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으로.” 김종익 님과 가족은 두 사람에게 생명을 선물했습니다.
아버지를 떠나 보낸 뒤 딸 김세연님은 깨달았습니다 "아버지는 하늘나라 가신 게 아니었어요"
만날 수는 없지만 우리와 같이 이곳에서 살아 숨쉬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17년이 지난 지금, 김세연 님은 생명나눔의 가치를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까지 가는 길은 멀지만, 진심으로 반겨주는 단원들을 만나면 알 수 없는 힘이 솟아나요.”
그녀는 현재 구미와 서울을 오가며 "생명의 소리 합창단"단원으로
생명나눔의 숭고함을 노래로 전하고
생명나눔 강사로서 올바른 정보를 알리며 아버지가 남긴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결심이 두 생명을 살리고
한 가족에게 위로가 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도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에 생명나눔을 선택해주신 기증자님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생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