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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이야기] "심장이 전한 사랑 편지로 이어진 기적"

2025-04-25

아버지의 마음과 함께 걷는 버진 로드

16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

그리고 그의 심장을 이어받은 남자와 함께 버진 로드를 함께 걸어간 기증자 딸의 감동 실화

우체통을 통해 이어진 마음, 생명나눔 희망우체통

"심장이 전한 사랑 편지로 이어진 기적"

세상을 떠난 아버지, 그리고 그의 심장을 이식 받은 남성과 함께한 결혼식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나 보내다...

2006년 미국펜실베미나아에 살고 있는 25살 제니 스테피엔은 사랑하는 아버지를

강도 사건으로 잃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런운 이별속에서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선택했습니다.

그의 심장은 미국펜실베미나아에 사는 이서 로머스라는 남성에게 전해졌습니다.

심장을 품은 새로운 삶, 그리고 편지

심장병으로 생사에 가로에 서 있던 아서 로머스는 마이클 스테피엔 씨의 심장을 이어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기증자 가족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깜짝놀랄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당신이 제 결혼식에서 저와 함께 걸어줄 수 있을까요?"

뜻밖의 초대 "제 아버지의 심장이 뛰고 있는 당신, 그 심장으로 저를 결혼식장으로 이끌어주세요"

그 편지는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마이클의 딸,

제니의 진심 어린 편지입니다. 결혼을 앞둔 제니는 아버지를 잊지 못하고 자신의 결혼식에 아버지의 심장을

품고 있는 아서를 초대하고 싶었고 용기를 내어 그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냈던 것입니다.

다시 안긴 아버지의 심장

결혼식 당일 버진 로드에 선 제니와 아서, 두 사람은 함께 손을 잡고 결혼식장으로 걸어갔고

그 모습은 딸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아버지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의 가슴엔 아버지의 심장이 뛰고 있었고 마지막 순간,아서의 품에 안긴 제니는 힘차게 뛰는

아빠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서의 품에 안겼을 때, 아빠가 다시 저를 안아주는 느낌이었어요"

편지로 전하는 희망, "생명나눔 희망우체통"

우리나라에서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기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해자가

직접 만날 수 없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수해자는 감사하는 마음을 기증자 가족은 새로운 삶에 대한 응원을 편지에 담아 익명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요.

생명의 희망우체통 사용방법

"생명나눔 희망우체통은 국내 최초로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가 1:1로 서신을 교환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1. 회원가입

생명나눔 희망 우체통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합니다

2. 편지작성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개인정보 없이 익명으로 작성해요.

3.편지수신

KODA가 편지를 확인해 상대방에게 익명으로 전달해 줍니다.

생명나눔 희망우체통 바로가기

자세한 사영방법은 생명나눔 희망우체통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