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 STORY 2

KODA, 생명을 잇고
가치를 나누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생명과 생명을 잇는 기관 고유의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생명나눔의 가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모습을 살펴보고,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바라본다.

‘2022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장기조직 지원 부문 대상,
‘2022 대한민국 바이오(메디)·뷰티·헬스산업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4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장기조직 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6월 10일 열린 ‘2022 대한민국 바이오(메디)·뷰티·헬스산업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시상식들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관, 인물, 브랜드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한다.
국내 유일의 장기구득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뇌사추정자나 잠재 조직기증자를 발굴하거나 의료기관으로부터 통보를 받아 이식대기자에게 기증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고귀한 생명나눔에 기여해 온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차별화된 가치를 가진 기관으로 대외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4.15.)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4.15.)

대한민국 바이오(메디)·뷰티·헬스산업대상(6.10.) 대한민국 바이오(메디)·뷰티·헬스산업대상(6.10.)

일·가정 양립에 앞장…‘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가족친화인증서 가족친화인증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지난 2021년 12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018년 처음으로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에 실시한 심사에서 재인증을 받게 됐다. 재인증은 2023년 11월 30일까지 유지된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다양한 복지 제도 및 가족친화적 사내 문화를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왔다. 직원 개인의 여건에 따라 근무시간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여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연차 사용, 가족의 날 시행, 직원 전용 휴게실 마련 등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비율은 90.3%로, 전체 평균 64.1% 대비 높게 나타났다. 기증원에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최고 경영층의 지속적 관심과 의지 수준은 전체 평균 점수인 13.1점을 훨씬 웃도는 15점이었다.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5월 23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COVID-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단체 헌혈 운동을 통해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본사 사옥 앞에 준비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 올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COVID-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헌혈에 동참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헌혈행사에서 모은 헌혈증과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을 모두 합쳐, 수혈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하반기 중 전달할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