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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 추모관 > 상세

생명나눔을 실천한 분들의 고귀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

추모합니다.

기증자 한영광

기증일 2024-05-27

기증자 한영광(남, 30)님은 2024년 5월 27일 환자들에게 귀중한 장기를 선물해주셨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귀한 생명을 나눠주신 기증자와 유가족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증자 유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록된 댓글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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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08

    사랑하는 아들!
    이번장마가 비는 안오고
    무더위만 기승을 부리는 한낮의 온도가 무려38도야!

    정말 방콕이 최고인듯!
    우리아들 누나 꿈속에 만나줘
    넘~고맙고..♡


    요즘 엄마한테는 통!@!??
    보고싶고 너무 그리운 아들!

    엄빠가 기도하는 모든 기도제목
    함께 기도부탁한다!.

    늘~주님품안에서 평안하기를!
    보고싶고 그리운 아들 생각하며
    잠들어 볼게....♡♡♡

    사랑해 아들!♡♡♡

  • 2025/07/05

    사랑하는아들!
    습하고 무더운날씨가 밤잠을 못이루
    게 하더니 어제 금요심야예배 다녀와 세상모르고 자서 9시가 넘은 시 이시간까지 침대에 누워있네~~♡

    7월을 맞이하며 막내이모생각이 난다.

    또한 지빈이를 7월말에 보냈기에
    얼마나 가슴이 미어오며 저려올까?

    맘추스리며 1년이란 시간을 훌쩍넘기며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안에 거할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주님께 너무감사할뿐!~지치고힘든 계절이지만 힘내볼게 아들아!♡

  • 2025/06/30

    사랑하는아들!♡
    어찌 이 슬픔에 5월을 보낼까?

    했는데 6월에 마지막날이구나!
    아들이 축하해줄 기쁜일이 은지누나가 예쁜 아가를 선물 받았데~~

    어찌나 주님께 감사한지~
    작은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가~~♡

    아들 잘지내고 있는거지?
    보고싶다. 엄마아들!

    ♡♡♡ 사랑해 아들아!

  • 2025/06/27

    사랑하는아들!
    주님에 용사되어 천국에서 잘지내고 있지?

    엄마 꿈속에서 아들사진이 벽보에 걸려있는 꿈을 꾸었네..

    이 세상에 국회의원 선거하는 벽보처럼!

    벽보 한장한장 걸릴때마다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큰 소리와함께..

    아들이 천국에서 주님에 참된 용사가 되고자 천국선거에 동참했나보더라~~ㅎ

    엄빠 누나 매형! 기도하며 만나는ㅈ그날까지 잘 이겨내볼게 ~

    사랑하는 아들아!♡♡♡

  • 2025/06/19

    사랑하는아들!
    3월에 꿈속에서 얼굴보여주고

    뭐가 바빠 한번도 안보이는지
    몹시 서운하다!~아들아.

    주님에 용사되어 이 땅에서 못다한 믿음지키느라 그리 바쁜거니?


    늘~엄마 맘속에 있는 아들아!~
    꿈속에서 멋진모습으로 만나주라!

    아들 사랑해!♡♡♡

  • 2025/06/19

    사랑하는 내동생. 어느덧 한여름의 열기가 가득한 6월의 중하순을 보내고 있어.
    어떻게 지내?! 보고싶다.

  • 2025/06/16

    멋쩍은 미소 말고 활짝 웃어 형
    보고싶으니까
    사랑해 향

  • 2025/06/16

    사랑하는아들!
    오늘 누나 잠실코엑스에서 직무에대한 포럼연사로 세움받아 강의를 행했는데 아들이 기도많이 했나보네~

    긴장하지 않고 떨지도 않고 잘해냈단다!~~

    아들이 이땅에 있었음 많이 기뻐했을텐데...

    늘 우리누나는 건강빼놓고
    완벽한여자라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아들이 보고싶다!

    또한 예쁜조카 생길수 있게 화살기도 해주고~

    아들 사랑한다!♡

  • 2025/06/12

    사랑하는 아들!~~
    늘 엄마와 함께하고 있는 아들!♡

    벌써 6월중순이네... 6월16일 오후에 누나 큰포럼에 강사로 ~~ 누나위해 기도많이 해주고

    귀한자리에서 담대히 전하고자 하는 모든것을 지혜롭게 잘 전달할수 있도록 힘찬응원 보내주려므나!♡

    늘 엄마가슴속에 있는아들!~~사랑한다.

  • 2025/06/07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누나에게 힘낼수 있도록
    기도많이 해줘야한다.


    그리운동생 생각하며 넘 힘들지 않도록! 동생을 특별히도 사랑했던

    누나가 과한업무로 많이 힘들어하네~~


    주님에 위로하심이 큰 슬픔을 덮고도 남을수 있도록 누나위해 천국에서 늘 기도해주라.

    지금은 만날수 없어도 언젠가는 다시 만날수 있다는 소망으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갈게~

    사랑해 아들!♡

하늘나라 편지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