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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 추모관 > 상세

생명나눔을 실천한 분들의 고귀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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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합니다.

기증자 박웅

기증일 2023-05-31

기증자 박웅(남, 22)님은 2023년 5월 31일 환자들에게 귀중한 장기를 선물해주셨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귀한 생명을 나눠주신 기증자와 유가족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증자 유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록된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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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02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요즘 자꾸 너무 생각이 많이 나서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도 웅이가 많이 너무 보고싶은가봐
    여전히 믿기 힘든 현실..

  • 2024/10/13

    사랑하는 웅이
    아들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
    보고싶어

  • 2024/08/30

    아들 보고싶다
    사랑하는 웅이
    아들 생각이 많이 나네~~~~

  • 2024/08/14

    오늘은 아들이 더 많이 생각나고
    더더 보고싶다

  • 2024/08/12

    웅아 엄마가 오랜만에 왔네
    잘 있지 보고싶고 사랑하는 웅이
    주영이도 곧 전역해 옆에 있음 같이 웃고 했을텐데
    더 생각이 많이 나네~~

  • 2024/07/12

    여전히 우리 웅이가 옆에 있는듯 하는데
    눈한번 깜빡 하면 곁에 없는걸 깨닫고 급~~슬퍼지네
    이쁜 웅이 잘 있는거지
    엄마 함 보러 오지 보고싶은데..

  • 2024/07/05

    아들잘지내고있지넘보구싶다사랑해

  • 2024/06/17

    보고싶다 웅아

  • 2024/06/17

    출근길에 창밖을 보고있는데
    웅이 생각이 나서 순간 울컥했어
    언제쯤 좋아지고 아들 생각나면 웃을수 있을까..ㅠㅠ

  • 2024/06/07

    날이 많이 더워졌다
    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
    웅이가 겨울보다 좋다고 한 여름이 됐는데 아들은 엄마곁에 없어 슬프네

하늘나라 편지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