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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헤어짐이 영원한 이별이 아닌 잠시 동안 작별이라 생각하고 그리움은 간직하겠지만 슬픔은 잊어볼게 언니야 사랑해"

추모자 : 한**

"꿈에 연달아 두번이나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꿈에서는 삼촌이 행복하게 웃고 많이 아프지않아서 나도 좋았어."

추모자 : 이**

"아들 잘지내고 있어라 또 보자 꾸나 안녕"

추모자 : 김**

기증자 추모관

생명나눔을 실천한 분들의 고귀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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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합니다.

기증자 강지영

기증일 2020-06-24

기증자 강 지 영(F, 37)님은 2020년 06월 24일 환자들에게 귀중한 장기를 선물해주셨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귀한 생명을 나눠주신 기증자와 유가족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증자 유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록된 댓글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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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1

    안녕 어제 춘천에 다녀왔어 엄마 생일이였거든 그래서 야간끝나고 퇴근해서 갔지 닭갈비 사드리고 미역국이랑 케익사서 해드리고 아들이 내돈으로 신발사드리고 왠지 적적하실가바 내가 그랬거든 당신가고 내생일이 되었는데 무지 허전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구 그래서 좀 피곤하지만 다녀왔지 지금은 청주야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말고 알았지 사랑해 지영아

  • 2024/02/15

    시간은 흐르는데 당신에 대한 나의기억은 그대로이네 시간이 지나면 좀줄거나 그럴줄알았는데 매일 생각해서 그런가 더애틋해지네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 한구석에 마음이 너무 아프거든 이럴때 혼자라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당신이 있었음 기운이 좀 생겻을건데 그치 우린 잘지내 쉬는날이면 어디라도 갈려고는 하는데 마땀히 갈만한곳이 없어 그래서 미안 사랑해 지영아

  • 2024/02/09

    아드님과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모르는 사이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4/01/28

    잘지내는거지 어제춘천가서 오늘 밤에 돌아왔지 원래는 내일까지 있다가 올려고 했는데 검사를 받아야 해서 오늘이 형49제라서 잘보내주고 왔어 이제는 그곳에서 당신이 잘좀챙겨주기다 알았지 우리걱정하지말고 가족끼리 너똘똘 뭉쳐서 살아야지 그러니 너무 걱정은 하지말고 시간이 되면 로또1등이나 만들어주고 알았지 사랑해 지영아

  • 2024/01/21

    나야 잘지내고 있는거지 우리도 잘지내고 있어 이제 아들은 방학을 해서 매일 늦게 자거든 그러다보니 아침근무일때는 시끄러워서 잠을 설치거든 그래서 그런가 혓바늘이 돋았더라 어쩌겠니 팔자려니 해야지 그래도 오늘 아침에 수제비가 먹고싶었는데 아들이 그말듣고 재료사서 만들었더라고 무지맛있는건 아닌데 그래도 맛은 나더라구 울아들 첫요리였거든 감동이더라 당신덕이야 사랑해 지영아

  • 2024/01/09

    안녕 나야 오늘은 쉬는날 그래서 아침에 청소좀하고 이렇게 당신에게 글을남기네 여전히 당신에게 편지를 하기는 하는데 요즘은 당신에게 하는말보다는 형에게 하는말이 많은거 같더라 당신이 전해주면 좋겠다고 가끔은 울컥하긴 하는데 잘이겨내야지 그래야 걱정안하고 좋은곳가서 행복하게 살지 당신도 좋은곳가라고 내걱정말고 알았지 사랑해 지영아

  • 2024/01/03

    미안 당신에게 잘가야 하는데 잘가지를 못하고 있네 이상하지 3년이 넘었는데도 가족관계증명서를 끈으면 그렇게 싫더라 당신이름 옆에 사망이라고 써있는데 그게 그렇게 싫더라고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여전히 마은은 받아들이는게 힘이든가바 그래서 그런지 일기를 쓰는걸로 자기위안을 하는게 아닐지 그런생각이 드네 미안 사랑해 지영아

  • 2023/12/22

    안녕 여보야 미안한데 우리형은 쓸데가 없네 당신에게는 이렇게 글을 남길수가 있는데 형에게는 쓸때가 없어 그러니 가끔 이곳에쓰면 당신이 우리형에게 보여줘 그래야 우리형아도 우리소식을 알고 걱정을 안할거 아니야 당신 보낸 슬픔이 너무커서 여전히 마음한구석이 아픈데 더심해지네 걱정이네 너무 그립다 사랑해 지영아

  • 2023/12/17

    여보야 힘드네 다시이런 이별에 아픔을 격는건 너무 가혹한거같아 근데도 살아야겟지 우리형 과묵하지만 속깊은 사람인거 알지 그곳에서 잘좀해줘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제대로 이별도 못햇어 그니 여보야 우리형 잘부탁해 알앗지 사랑해 지영아

  • 2023/12/11

    안녕 잘지내고 있는거지 오늘 오랫만에 당신이 꿈에나왔어 기분좋더라 사랑해 라고 말해주어서 고마워 오랫동안 안오길래 이제는 안오는건가 햇거든 오늘 꿈에서 바서 그래서 더좋아 고마워 사랑해 지영아

하늘나라 편지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