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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헤어짐이 영원한 이별이 아닌 잠시 동안 작별이라 생각하고 그리움은 간직하겠지만 슬픔은 잊어볼게 언니야 사랑해"

추모자 : 한**

"꿈에 연달아 두번이나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꿈에서는 삼촌이 행복하게 웃고 많이 아프지않아서 나도 좋았어."

추모자 : 이**

"아들 잘지내고 있어라 또 보자 꾸나 안녕"

추모자 : 김**

기증자 추모관

생명나눔을 실천한 분들의 고귀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추모합니다.

기증자 문방식

기증일 2017-08-16

기증자 문 방 식(M, 53)님은 2017년 08월 16일 환자들에게 귀중한 장기를 선물해주셨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귀한 생명을 나눠주신 기증자와 유가족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증자 유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록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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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아빠 너무나 보고싶다.

  • 2018/11/13

    아빠 ~ 오늘은 무슨 오류가 걸렸는지 편지쓰기가 계속 오류 걸렸다고 뜨네 ~
    오늘은 이걸로 대신해야 겠다 ~ ㅎㅎ
    사랑하고 사랑하는 평생을 사랑할 우리 아빠.
    보고싶고 보고싶은 평생을 보고싶을 우리 아빠.
    언제나 항상 그곳에서는 걱정없이 편안했음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 2018/05/04

    최고의 아빠♡

  • 2017/11/19

    아빠가 내 아빠라서 참 좋다

  • 2017/09/20

    사랑해요 아빠 ♡

  • 2017/09/11

    아빠.. 미치게 보고싶다 ..

  • 2017/09/07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할게

  • 2017/09/04

    사랑해 아빠 ♡

  • 2017/09/04

  • 2017/09/01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다

하늘나라 편지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