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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헤어짐이 영원한 이별이 아닌 잠시 동안 작별이라 생각하고 그리움은 간직하겠지만 슬픔은 잊어볼게 언니야 사랑해"

추모자 : 한**

"꿈에 연달아 두번이나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꿈에서는 삼촌이 행복하게 웃고 많이 아프지않아서 나도 좋았어."

추모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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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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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딸 어디 가면 만날수 있을까?

기증자 이혜민

추모자 엄마

권역 1권역

등록일 2022-07-06

조회106

엄마는 요즘 참 많은 생각들이 교차가 되는구나.

요며칠은 계속 여기 들락날락거리며 편지는

썻다 지웠다만 반복하다 울다가 그냥 나가버리곤

했었단다.추모관 첫페이지에 떠 있던 너의 이름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믿어지지않고 무서웠는데

지금은 또 다른분들이 들어와 계셔서 너에게 편지를

쓰려면 페이지를 넘기고 찾아야한다는것 또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쏟아지는구나 결국엔 이래도 저래도

이런곳에 와서 너의 이름을 찾는 그런 일이 없어야하는

건데 속수무책으로 마음만 갈기갈기 찢겨지고 아파오는구나.

중1까지도 너희들 화장실 가면 응가까지도 엄마눈으로 확인

하고 키워오던 엄마의 전부였던 너를 엄마가 지금 왜 이런곳에

매일 들어와 울면서 이러고 편지를 쓰고 잇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않는구나.그냥 무조건 맹목적으로 날이면 날마다 너가

너무 보고싶다.엄마가 자식을 보고싶어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겠니?그냥 너랑 웃고 떠들던 혼이라도 낼수 있었던 그 5월달로

제발 어느 누가 좀 돌려놔줬으면 소원이 없으련만.

엄마의 모든 기억 모든것들도 그날부로 정지상태에 들어간듯

하구나 정말 너무 보고싶다.엄마 딸 아직 애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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