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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희망우체통

"지금 우리의 헤어짐이 영원한 이별이 아닌 잠시 동안 작별이라 생각하고 그리움은 간직하겠지만 슬픔은 잊어볼게 언니야 사랑해"

추모자 : 한**

"꿈에 연달아 두번이나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꿈에서는 삼촌이 행복하게 웃고 많이 아프지않아서 나도 좋았어."

추모자 : 이**

"아들 잘지내고 있어라 또 보자 꾸나 안녕"

추모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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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증자 이서연

추모자 딸래미

권역 1권역

등록일 2022-01-29

조회109

엄마~~~~~~~~~
잘지내지? 요즘에는 왜 꿈에 안놀러와?
이제 엄마 있는곳에 적응했어?^^
함께 있으신분들이 너무 좋은가보당
신나게 수다 떨고 있을꺼 생각하니 너무 좋다....
전화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던 엄마 목소리가 너무 생각난당..
핸드폰에 엄마랑 통화한 녹음파일이 많은데.....못듣겠어....
이제 엄마랑 통화 못한다는게 현실로 느껴져서......
그냥 엄마 바빠서 연락 못하고 있다~이렇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가슴에 묻으면서 살아가고있엉.....근데 왜 이렇게 나아지진 않는지...
하루도 빠짐없이 눈물이 난당....다른 사람들은 이런 내 모습에 또 시작이네.....이렇게 생각할까봐 참고 참고 하는데 잘 안돼..ㅜㅜㅜㅜ대화에 끝은 항상 내 위로가 되더라고...미안하게시리....에공.....
곧 엄마 없는 첫 명절인데.......난 너무 슬플꺼 같아....우리 엄마는 명절에 항상 맛있는 음식 해먹어야 한다고 이것저것 장봐서 뚝딱뚝딱 해줬는데..... 그런 난 맨날 귀찮다고 하지말라고 하고....이렇게 빨리 갑자기 엄마 음식 못먹게 됐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난 한번도 엄마 음식을 못먹게 될꺼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천년만년 내 옆에 있어줄꺼라고 생각했나봐.....진짜 어리석지.....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내 친구같던 우리 엄마........나 이쁜거 하나 없어도 보러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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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숙 2022/02/01

    잘 견뎌내는 따님에 모습에 엄마도 흐뭇하실겁니다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 걸 느끼실겁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