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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헤어짐이 영원한 이별이 아닌 잠시 동안 작별이라 생각하고 그리움은 간직하겠지만 슬픔은 잊어볼게 언니야 사랑해"

추모자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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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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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기증자 문방식

추모자 아빠딸수지

권역 3권역

등록일 2022-01-28

조회71

아빠, 벌써 설 명절이 코앞이네.

내일부터 연휴네. 하필 설이 뒤이 있네ㅎㅎ 수목금토일 이렇게 있음 좋은데 토일월화수네..... ㅎㅎ

설날에 차례 다 지내놓고 아빠한테 갈게 ! 

엄마는 목포간다네. 

토요일에 엄마 병원 잘 갔다왔어. 이번에는 다른 검사는 안하고 그냥 약만 타왔네. 다음 예약 잡고.

지난번에 검사했던게 좋아서 그런가 추가 검사는 안하더라.

병원 갔다가 배고프고 샤브샤브가 먹고싶어서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집을 갔는데 거기가 맛집이었나봐.

진짜 맛있더라 !! 다 먹고 일어났는데 꽉찼어 가게 안이.

맛나게 먹고 ~ 오랜만에 부산갔으니 ! 쇼핑해야디...  마스크 야무치게 하고 ! 

내꺼 목걸이도 사고 ~ 귀걸이도 사고 ~ 귀걸이는 딘이가 선물로 사줬어 ㅎㅎㅎ

그러고 백화점가서 진이 신발이랑 엄마 신발이랑 하나씩 사고 ~ 진이 명품가방도 하나 사주고 ㅎㅎㅎㅎ

첨에는 또 안사도 된다고 필요없다더니 막상 매장가고 들어보니 마음에 들었나봐? 귀엽제?

그러고 새로생긴 아울렛 매장에가서 엄마 운동화 하나 사고 ~ 

백화점에서 샀던 엄마 신발은 새신발이 없어서 어제 택배로 받았는데 매장에서 신어봤던거랑 착화감이 너무 달라서 거제 매장으로 교환하러 가야겠더라...

내 귀걸이도 집에와서 깨내보니 악세사리 고리가 뚝 끊어져서 부산으로 다시 보냈거든... 이것때문에 이래저래 머리 아팠는데 .. 

엄마 신발까지 말썽...... 

오늘이나 내일이나 가서 교환해야지.

엄마 목포가면 또 우리 꼬물이는 혼자네. 하루 월차내고 같이 있어줘야지.

나도 목포가서 하루 있다가 올까 싶었는데 와서 뒷날 일하려면 피곤해서리..

오늘은 일이 없는데 일찍 마쳐주면 좋겠구만.... 그럴리가 없겠지? ㅎㅎㅎㅎㅎ

오늘 디게 시간 안가게 생겼네 ~~

차라리 늦게 마쳐도 혼자 있음 좋은데.

여튼 ! 나는 주말 잘 ~ 보내고 월요일에 음식도 잘 ~ 준비하고 ! 명절도 잘 ~ 보내고할게 아빠. ㅎㅎ

우리 화요일에 봐 !! 

사랑해 아빠, 많이 많이 !

우리 복실이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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