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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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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기증자 최*호

추모자 엄마

권역 1권역

등록일 2021-09-27

조회59

사랑하는 울지호 올하루도 행복하게지냈지

여긴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어

추위를 잘타는 엄마는 벌써 춥게느껴지는구나

지호는 열이많아서 이때가 제일 시원하고 좋다고했는데....

퇴근후 너의방에서 어린시절 사진을보면서 그추억에

잠시 잠겨 기쁨의 눈물을 흘러단다

너가 처음 찾아왔을때 참 행복했었지

태어나서는 참 많은사랑도받았지 첫돌지나 밖에 나가면

주변에서 예쁘고 귀엽다고 한마디씩해주었지

낯가림도없고 생글생글웃으면 모르는사람을 잘 따르기도하고

이렇듯 넌 우리뿐아니라 주변사람들을 기쁘게해주었는데

어린시절사진속에서 울 아들 어찌나 해 맑게웃던지

보는사람도 행복해지더구나

지호야 어디쯤에서 쉬고있니

참 많이 그립고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지호야 행복하게 잘 지내

항상 부처님 가피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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